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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먹통,,,속수무책,,,,서비스 장애 "블랙아웃"

멜앤미 0 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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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판교 SK C&C 판교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카카오톡 '먹통' 사태가 발생했다. 카카오, 네이버,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등이 SK C&C 데이터센터에 입주해 있다. 이번 카카오톡 먹통사태는 데이터센터 한곳 전체가 화재의 영향으로 서비스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네이버는 3시간만에 라이브커머스등의 일부 서비스 장애로부터 복구가 됐다.


기본적으로 데이터체계는 이중화, 삼중화 분산시켜 운영하여야 재해에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다.  16일 오전 1시부터 텍스트 메시지 수·발신 기능이 일부 복구됐고, 이후 하나씩 정상화되면서 오전 11시 30분부터는 PC버전 로그인도 가능한 상태가 되었지만 모든기능을 정상화 하는데는 아직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에상된다.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지 못해 불편은 겪는 시민들, 택시 호출 서비스에서도 불편이 속출했고, 카카오 내비 오류로 길을 찾는 데 애를 먹기도 했으며,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카카오톡 같은 무료 서비스는 - 유료 서비스 장애 발생 시 이용자에게 보상할 수 있는것과는 - 이 같은 보상 근거가 없다.  보상 문제는 일단 서비스 장애 복구후 피해상황을 파악해 논의될 문제라고 카카오 관계자는 밝혔다.


돌발적인 외부상황에 따른 장애 대응을 위한 "이원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였는데 장시간동안 먹통사태가 일어난것은 이원화 시스템이 없었다라는 말이된다. 또한 "안전 점검 및 사고 예방 조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여 그에 따른 기술적 재발 방지책을 강화하여 서비스를 빠르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지만, 이미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이다. 보상 문제 또한 원할하게 이루어질지도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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