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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벗은 "할로윈",,,이태원,,,하루"10만명"

멜앤미 0 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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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는 ‘핼러윈데이’(31일)를 앞두고 인산인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되어 마스크를 벗은 채 맞이하는 할로윈은 다양한 코스튬과 분장을 한 사람들로 붐빈다. 당연히 오후 6시부터 이태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원펀맨’, ‘마블 시리즈’의 ‘스파이더맨’, ‘슈퍼마리오’와 ‘아이언맨’ 등 다양한 코스튬 복장도 눈길을 끌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분들은 페이스 페인팅에 공을 들인다. 3년 만에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된 만큼 분장에 개성을 살리려 한다. 

 

상점들 또한 많은 인파를 고대헀고 또 감사하게 느껴 질것이다. 어깨를 부딪치며 이동해야 할 만큼 술집이 밀집한곳엔 저녁 7시가 다가오자 인파가 몰려들었다. 약 40m의 줄이 한 술집엔 입구에서부터 세워져 있었다. 그래도 아직은 많은 인파의 밀집이 불안한지 이곳을 찾은 이들의 절반 정도는, 비록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었다.그러나, 코로나에 대한 걱정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 훨씬 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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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약 10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 되어지면서 경찰은 할로윈 기간(29일 - 31일)동안  이태원 일대에 200명 이상을 배치한다. "불법촬영·강제추행·절도등과 같은 범죄가 할로윈 주말 동안 발생할 수 있어서 단속・감시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관련 112신고 접수 시 출동하여 신속한 피의자 검거 등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용산경찰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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