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개막식’,,,,"카타르 지구촌 축구 축제 스타트"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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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05:44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은 22번째 월드컵인 지구촌 축구 축제가 개막했다. 이번 대회 개막식은 배우 모건 프리먼과 인플루언서 가님 알 무프타가 출연했고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등장으로 시작하여 인류의 화합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건넸다. 역대 월드컵 마스코트들과 32개 국가들의 본선에 참가한 유니폼이 등장했고 걸프만 지역의 민속 무용인 아르다 춤에 맞춰 흥을 돋우었다. 국내 축구팬들의 귀를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응원가도 울려 퍼지기도 했다. 카타르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인 '라이브'(La'eeb)의 풍선이 떠오르면서 고조된 열기는 절정으로 치달았고 카타르 유명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BTS 정국이 무대에 나와 '드리머스'(Dreamers)라는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를 열창했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카타르에서 개최하게 된 세계인의 축구 축제 FIFA 월드컵이 큰 영광과 기쁨이라며,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카타르 국왕은 개회를 선언했다. 역대 첫 아랍 지역에서, 또한 처음 겨울에 치러지는 월드컵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카타르 정부는 2000억 달러(약 267조원)를 쏟아부었다. 공항 1곳, 호텔 100여 곳, 최첨단 축구장 7곳이 지어졌고, 가장 많은 돈을 역대 월드컵 중 퍼부은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한 32개국으로 치러지는 이번 월드컵은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32개국은 치르고 16강에 각 조 1~2위가 올라 토너먼트를 치른다. 다음 대회인 2026년 캐나다-멕시코-미국 월드컵은, 32개국 참가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고 본선 참가국 수가 48개국으로 늘어난다. 우루과이(11월 24일), 가나(11월 28일), 포르투갈(12월 3일)과 격돌하게 되는 한국대표팀은 H조에 속해있고 16강 진출에 어마무시한 희망을 걸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