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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재유행 확산,,,,,"실내마스크 의무 강화"

멜앤미 0 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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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에 실내마스크 착용에 대한 의무 조정 기준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확진자가 이틀째 8만명대에 나오는 등 잠시 주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다시 확산하고 있어 이와 관련해 15일 토론회를 열고 방역 당국은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한다.


최근 확진자가 늘면서 방역지표가 나빠지고 있어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수 등 마스크 착용 조정 기준에는 방역지표가 포함될 전망이다.일주일 전(7만4697명)보다 1만명 가까이 늘어난 신규 확진자는 8만4571명이다.전주보다 11.2% 증가한 12월1주의 일평균 확진자수는 5만8958명이다. 감염재생산지수(환자 한 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는 8주 연속 1 이상을 유지한 1.04이고,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주간 위험도는 ‘중간’으로 평가됐다.


“잠시 둔화했던 확진자 규모가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당분간 유행이 증/감을 반복하다가 BN.1과 같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추세에 따라 유행이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말했다.BN.1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중 면역 회피력이 강한 BA.2.75의 하위변이로서 확산세가 두드러진다. BA.5의 12월1주, 전주 대비 7.3%포인트 줄어든 검출률은 60.5%이었지만 전주보다 4.2%포인트 늘어난 BN.1의 검출률은 17.4%로 나타났다. 재감염 추정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전주(13.29%)와 비교해 1.4%포인트 증가한 11월5주 2회 이상 감염 사례는 전체 확진자의 14.6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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