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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집단감염 터졌다',,,,,,,기숙학교서 4명 중 1명꼴 '코로나 확진'

멜앤미 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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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맞이한 학교들이 특히 비상에 걸렸는데, 한 기숙 학교에서는 수십 명이 집단 감염됐다는데, 전교생 약 170명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학생 4명 중 한 명꼴로 확진된 것이다. 아이들이 밀집돼 있고 한 호실을 4명이 쓰고 굉장히 '3밀(밀접·밀폐·밀집)' 그 자체인데다, 감기 증상이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 한 70% 정도는 (코로나) 확진이 나오는 것 같다는 것이다. 7월 중순을 지나면서 빠르게 느는 추세라는데, 질병청에서는 "이번 달 말에는 지난해 최고 유행 수준인 주당 35만명까지 갈 것"이라는 예상까지 내놨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을 검사할 자가진단키트마저 동이 났다. 검사를 해 보려고 하는데 지금 학교에 있는 자가진단키트는 (과거에) 코로나 유행할 때 교육청에서 대량으로 지급해 줬던 건데 다 유효기간이 거의 지난거라 거의 다 이제 폐기해야 해서, 증상이 있어도 코로나인지 여부를 당장 알 수 없는 것이다. 보건교사가 시중에서 구입하려고 해도 이미 가격이 3배 이상 급등을 했고, 또 사려고 해도 살 수 없거나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학교 현장에선 교내 집단 확진을 막기 위해 교육 당국이 서둘러 진단키트부터 배포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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