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박주호가 쏘아 올린 '큰' 공에,,,,,,,"문체부 등장!"

멜앤미 0 2491

124.jpg

 

박주호의 발언 이후, 아시다시피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인 박지성, 이영표, 이천수, 이동국 등이 힘을(입을 모아) 보태서 대한축구협회를 저격 했는데,,,,,이런 결과로 결국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등장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부터 정부 공직유관기간에 포함돼 문체부의 일반 감사 대상이 됐는데, 공직유관단체는 정부나 지자체의 재정 지원, 업무 수행 등으로 공공성을 지닌 기관 단체로, 공직자윤리법이 적용된다. 박주호는 "주변에서 많은 힘을 얻고, 지지와 응원을 해주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잊지 않고 나도 계속 노력하고 축구 발전에 힘쓰겠다"라며 "개인적으로 아는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분들의 연락이 오긴 했지만, 공식적인 연락은 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여러가지 생각보다는 "간단하게 5개월 동안 안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전하는 데 초점을 뒀고, 그게 한국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으며, 다른 거는 많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으로, 인터풋볼과 통화에서 "아직 (내용을) 받은 것이 없어서, 문체부에서 조사를 한다면 응할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언제, 어떤 내용으로 조사할 계획인지 협회 입장에서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라 관련한 특별한 입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내부고발관련 축협의 법적 검토에 관해서는 "(법적 검토를 거론한) 협회 관계자들에게 개인적인 연락은 받았지만 공식적인 연락은 없었다"며 "정상적인 과정을 밟았다면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인데, 앞으로 (홍 감독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시 한번 대한축구협회와 전력강화위원회의 행정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확실하게 짚은 것이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