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서 기절한 여성 꺼내 119 불렀는데 성추행 했다네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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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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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 차가 서 있는 것을 봤는데 "비상등도 안 켜고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서 살폈는데 30대 후반~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입에 거품을 물고 기절해 있었다"고 작성자 A씨는 운을 뗐다. A씨는 "차 문을 열어보려 했으나 당연히 문은 잠겨있어서, 제 차에 있던 비상용 망치로 차 뒷문을 깨서 여자분을 구조했다"며 "이 과정을 주변 차주분들과 길을 가시던 분들이 똑똑히 보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인공호흡이나 몸을 주무르는 행위는 일절 하지 않았는데, 뭔가 기분이 싸했기 때문에 일절 손대지 않았다"며 "119 구급대가 도착한 후 '번호를 알려달라'는 구급대원에게 번호를 알려주었다고 했다. 황당한 것은, 당시 쓰러져있던 여성의 남편이 A씨에게 "아내의 몸을 만졌다"는 이유로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는데, 뒷문 유리값 30만원과 유리가 깨진 것으로 인해 아내의 팔에 피가 난다는 이유로 추가 보상금 70만원을 요구하고 했다고 한다. A씨는 "전 당연히 전화로 '고맙다'는 말을 할 줄 알았는데, 아내를 꺼낼 때 몸을 만지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며 성추행으로 신고하겠다고 하니 황당해서 말을 잃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전 이제 평생 남을 도와주지 않을 것이고, 특히 여성분들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저의 어머니 말고는 도와주지 않겠다"고 맹세했다는데,,,,,네티즌들은 "사람 구해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쓰레기들이 왜 이렇게 많아진 걸까", "그냥 고발하라고 해도 될 듯", "살려놔서 기분이 나쁘다는 건가", "좋은 일 하셨는데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데,,,,,아내를 살려놔서 기분이 나쁘다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