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는 위험한 숫자",,,,,,,'일극체제 입증'한 야당 전당대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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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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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전날(21일)까지 진행된 제주·인천·강원·대구 지역 네 곳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누적 91.70%의 득표율을 얻었는데, 도전자인 김두관 후보와 김지수 후보는 각각 7.19%, 1.11%에 그쳤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초반부터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을 넘어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으로 흐르며 싱거운 승부가 된 셈이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 후보가 앞으로 예정된 경선에서도 독주하면서 전당대회 총득표율이 2년 전 성적인 77.7%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국혁신당도 지난 20일 실시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조국 의원이 99.9%의 찬성률을 받았는데, 조 의원이 조국혁신당 당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하면서 찬반 투표로 차기 대표를 선출한 것이다. 두 사람의 독주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지만 90%가 넘는 정도의 쏠림 현상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장기적으로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는데,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는 "민주당은 완전히 이재명 당"이라며 "전대 자체가 의미가 없고 '일극 체제'라는 말이 아주 정확한 얘기"라고 했다. 최 교수는 "이 후보는 이럴 때일수록 보다 더 몸을 낮춰야 된다"며 "90%는 너무 위험한 숫자이어서, 60:40 이렇게 가야지 안전한 숫자"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이같은 일극체제를 북한에 비유했다는데,,,,,국힘이 할소리는 아니지 않나? 국힘 당대표 경선은 4명의 후보가 한마디로 서로 물고, 할키고, 뜯고 난리에 난리이다, 뭉치면 살고 흗어지면 죽는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