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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하랴 연애하랴, 일단 누울 자리부터 보길"

멜앤미 0 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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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는 7월 22일 황정음이 최근  여섯살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33·원주 DB)와 열애 중이라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는데, 이에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건 맞으나 아직 조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스포티비뉴스는 황정음의 교제 상대가 원주DB 프로미 소속 농구선수 김종규라고 보도했으나, 소속사는 이 보도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황정음의 연애 소식이 화제를 모은 것은 그가 현재 남편과 이혼소송 중으로, 아직 결혼 관계를 정리하지 않았는데,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다.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 후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과 데이트하는 사진을 수시로 올리는 등 화목한 분위기를 강조해왔으나, 올해 2월 다시금 파경 소식을 전했다. 특히 황정음이 소셜미디어에 남편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의미심장한 글과 사진을 연달아 게재하고 방송에 출연해 "남편이 많이 바빴던 것 같다"며 외도를 짐작케 하는 발언을 쏟아내면서 팬심의 위로와 응원이 쏟아졌다. 그러나 복수의 칼날을 가는 데에만 치중했던 탓인지 칼을 엉뚱한 곳으로 겨누는 바람에 남편의 내연녀가 아닌 엉뚱한 인물로 지목된 피해자 A씨가 황정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소송은 총알만 없을 뿐 전쟁터 못지않게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으로, 전쟁 중에도 사랑은 꽃 피지만 당장 머리 위로 총탄이 날아들고 있을 때는 곤란하다. 황정음의 경우는 더 불리한데, 지상에서 남편과 이혼 소송을 펼치는 와중에 명예훼손 소송이라는 공중전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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