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사도광산 '등재 합의' 배경엔 양호한 한일 관계"라는데, 진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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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03:21

일본이 2010년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 광산'을 세계유산 추천 잠정 목록에 넣는 등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자, 한국은 강제노동의 피해 현장이라는 점을 문제 삼아왔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조약상의 강제노동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바꾸는 데 대해선 부정적이었지만,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가 사도 광산에 대해 "등재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면서도 여러 지적 사항을 붙여 '보류'를 권고했다. 이코모스는 당시 '추가적 권고'를 통해 "전체 역사를 현장 수준에서 포괄적으로 다루는 설명·전시 전략을 책정해 시설·설비 등을 갖출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체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한국 입장을 반영한 것이다.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관례상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21개 위원국의 컨센서스로 결정되는데, 한국도 위원국에 포함돼있어 한국의 동의가 한층 더 필요해졌다는 얘기였다. 이에 일본 정부는 조선인 노동자를 비롯해 당시 사도 광산 노동자들이 가혹한 환경에 있었다는 점을 상세하게 전시하는 쪽으로 대안을 모색했다는데,,,,,일본 언론은 "서로 자국 여론도 배려하는 형태로 합의한 것이어서, 한일관계의 새로운 시대"라는 흥분 섞인 평가를 하는데,,,,,결국 전체 역사가 반영돼지 않으면 유네스코에 등재가 되지않으니까 한국정부의 의견이 반영된건데,,,,,과연 조선인 강제노역 역사에 대해서는 언급할까??? 한국정부의 의견을 반영한다 해놓고, 않한다에 100%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