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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의 180도 '다리찢기 공격',,,,,,,"전세계가 놀랐다"

멜앤미 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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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다리를 확 찢으며 공격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금메달까지 딱 1점! 14-5까지 달아나며 금메달이 곧 잡히는 듯했고, 오상욱(27)은 멈추지 않았으며, 적극적으로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세계 13위)를 공격했지만 단 1점을 남겨두고 계속 제동이 걸렸다. 15점을 완성했음을 확신한 오상욱의 포효와 달리, 매번 비디오 판독이 이뤄졌고 페르자니의 공격 주도권으로 인정됐다는데,,,,,14-11까지 추격을 허용한 상황에서, 잠시 투구를 벗은 오상욱의 얼굴에 피로와 실망감이 스쳐 지나갔다. 오상욱은 다시 마음을 다잡았고, 시작 2초 만에 회심의 찌르기가 통했고 페르자니마저 고개를 끄덕이며 패배를 인정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이자 자신의 첫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순간이다.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석권한 오상욱은 이번 금메달로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채웠고, 한국 펜싱 역사의 첫 번째 대기록이다. 펜싱 종주국 프랑스에서 오상욱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결승전까지 질주했는데, 두 다리를 앞뒤로 180도 가까이 찢어 바닥에 밀착하며 공격하는 압도적이었다는데, 대회장 분위기를 그에게로 가져오는,,,,모든이를 놀라게 했다.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낸 오상욱은 이제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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