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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BJ, 유튜버들 수억원 벌고도,,,,,,,세금은 0원"

멜앤미 0 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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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와 BJ 가운데 세금을 한 푼도 안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억대 수입을 올려도 인천 송도, 경기 용인 등에 산다면 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BJ, 유튜버 등은 서울과 멀지 않으면서도 인프라가 발달한 인천 송도 등에 자신의 법인을 세우고 세금 100%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수도권 인구의 지방 분산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100% 세액감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인데, 많게는 수십억원씩 버는 BJ, 유튜버까지 여기에 해당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비판이다. 용인과 송도는 모두 청년창업자 100% 감면이 이뤄지는 비과밀지역으로, 실제 100% 감면을 받기 위해 이른바 '주소 세탁'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울의 자택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거나 BJ로 방송을 진행하면서도 사무실은 비수도권인 것처럼 꾸미는 식이다. 100% 세금 감면 지역의 공유오피스에 허위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등 부당하게 세금을 감면받는 사례도 적발됐는데, 이들은 연간 수억 원의 세금을 부당하게 감면받아 고가 리조트 회원권과 고가 외제 차를 사는 등 호화 생활을 누렸지만 소득세는 전혀 내지 않았다. 무엇보다 유튜버나 1인방송 BJ 등이 '청년창업세액감면' 제도 도입 취지에 맞는 대상인지 따져봐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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