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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금메달 땄는데 남수현은 1억원, 전훈영은 300만원?",,,,,,,,'포상금이 왜 이래?'

멜앤미 0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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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린 가운데 전훈영(인천시청)과 남수현(순천시청)의 소속팀에서의 큰 포상금 격차가 논란이 되고 있다. 금메달을 딴 남수현은 지방자치단체 포상금 1억 원을 받게 되는데, 전라남도는 포상 규정에 따라 남 선수에게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7000만 원과 포상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일 뿐만 아니라 순천시도 관련 규정에 따라 남 선수에게 포상금 3000만 원을 전달한다. 한편, 전훈영의 경우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는데, 인천시체육회 규정에 따르면 국제종합경기대회(올림픽·아시아경기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300만원의 포상금이 선수에게 지급되고, 이어 은메달 200만원, 동메달 100만원 등으로 기준이 정해져 있다. 포상금이 왜이러냐하면 통상적으로 지자체팀의 처우는 정량적 기준보다는 조례를 제정하는 각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현재 금메달 포상금 규모 1위 지자체는 고양시로 일반 포상금은 5000만 원에 불과하지만 육상,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1억 원을 지급하고, 수원시와 성남시의 경우 종목에 상관없이 금메달에 7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반면, 의왕시는 고양시와 같이 경기도에 속하지만, 금메달 포상금이 100만 원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적고, 안성시·군포시·광명시 등은 각각 400만∼600만 원의 금메달 포상금을 지급하는데다, 여기에 경기도 차원의 포상금 3000만 원도 수령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같은 금메달 땄는데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포상을 더 해 줄 방안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눈치를 깟는지 인천시는 전훈영에게 추가 포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은 광역시인데,,,,,300만원은 좀 민망한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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