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탄탄 '한국인 부부'에 주목한 외신"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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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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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팔로워 약 30만명을 보유한 부부 인플루언서 강창동씨(62)와 김선옥씨(57)를 보도했다는데, 부부는 평소 일상은 물론 부부가 함께 헬스장 혹은 야외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지난 2022년부터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강창동씨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보디 프로필을 찍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이에 아내 김씨도 합류하기로 하여, 1년 간 부부는 엄격하게 운동 및 식단을 하며 사진 촬영을 준비했다. 강씨는 "우리 나이대 사람들은 젊은이들처럼 반년 만에 보디 프로필 사진 촬영을 준비할 수 없는데, 우리 나이가 되면 근육량을 늘리는 게 정말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내 김씨는 운동으로 다이어트는 물론 이전부터 겪어왔던 허리 통증이 없어졌고, 부부 사이에도 더 깊은 유대감이 형성돼 젊었을 때보다 운동하는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전했다. 현재도 부부는 일주일에 5일 헬스장에 가서 근력 운동을 60분, 유산소 운동을 30분씩 하고 있다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도 유지하고 있지만 보디 프로필 준비할 때만큼 제한을 두지는 않는다. 중장년 나이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에 전 세계 네티즌들은 "같이 운동하는 부부, 너무 멋지다. 나도 내 인생의 목표로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멋있게 늙어야겠다", "도대체 부부의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