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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싼걸 타네?”,,,황당한 ‘대형 택시’ 알고보니

멜앤미 0 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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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물론 기사들도 몰리는 대형 택시가 ‘인기 폭발’이다. 요금이 대형 택시는 중형 택시에 비해 최대 4배까지 탄력이 붙는, 매우 비싸지는데도 ‘씽씽’ 달리고 있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심야 택시 대란’을 타고 "길거리에서 헤매느니 웃돈’ 주고 편리하게 집에 가는게 낫다”며 "처음에는 비싸서 망설였지만 서비스 인지도가 높다"고 이용자들의 평이다. 이동할 때나, 짐이 많을 때에도, 심지어 반려견과 함께일때도 ‘비싼 택시’는 소비자들이 싫어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순항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물론 타다, 진모빌리티 등 스타트업에서도 대형 택시가 ‘없어서’ 운영을 못할 정도다. 기사 수익이 높고 운영사가 대출을 지원해주는 등 기사 만족도도 높다. ‘동료 기사에게 타다 넥스트를 추천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92% 이상의 드라이버가, 넥스트 드라이버 200여명의 설문조사에서, 그렇게 하겠다" 고 답했다.


 ‘카카오T벤티’의 지난 7월 일평균 이용자 수(이용 완료 승객 기준)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84.7% 증가했다. 8월 하차 완료 건수가, 7~9인승 승합차가 달리는 ‘타다 넥스트’는,  46% 이상 증가했다. 불과 8개월 만의 성과다. 타다 금지법으로 타다의 ‘카니발 승합차’가 사라진 이후 공식 출범은 지난 4월로 1년 7개월 만에 돌아왔다. 지난 7월 이용자 수가, 스타트업 진모빌리티가 운영 중인 ‘아이엠 택시’는, 31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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