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코로나19 항체 국민 97% 보유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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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01:27

26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이 발표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를 전 국민이 약 97%정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나, 정부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전체적으로 57.65%였다. 지난 7월30일 기준 무증상이거나 감염되고도 검사를 받지 않은 ‘미확진 감염자’가 19.5%으로 전체인구(약 5100만명)의 38.15%(약 1970만명)가 누적 확진자로 이를 고려하여 집계됐다. 백신접종률이 낮은 소아·청소년층에서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높았고 고연령층일수록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대체로 낮은 연령별로 차이를 보였고. 지역별로는 울산이 가장 낮았고 제주가 가장 높았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오미크론 세부계통 ‘BA.5’가 주도한 코로나19 재유행의 파고를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도 안정적으로 넘기면서 전면 해제된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17개월 만에 ‘2m 거리두기’가 어려운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실외 집회·공연·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도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모두 사라지는 것이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외 국가 대다수가 없어지고 있고,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연령층의 비중이 작은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관람 특성을 고려했다”면서도 “개인의 자율적인 실천은 상황에 맞춰 필요하다며 과태료가 부과되는 의무 조치만 해제된 것”이라고 말했다. 당분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