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북미·대만·호주 등서 순차적 개봉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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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03:01

'늑대사냥' 포스터
지난 30일 개봉을 확정한 대만을 시작으로, 북미에서는 10월7일에 해외에서 순차적으로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이 개봉을 확정했다. 이로써 글로벌 관객들도 K-서바이벌의 새로운 대표작 탄생을 함께 만날 수 있게 됐다. 10월13일 개봉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확정하고, 현지 배급은 호주의 엄브렐라 엔터테인먼트(UMBRELLA ENTERTAINMENT) 사가 맡았다. '헌트' '82년생 김지영' 등의 호주 내 극장 배급을 담당하던 엄블렐라 엔터테인먼트사는 영화 '늑대사냥'이 한국 영화로는 첫 단독 배급이다.
'늑대사냥'의 화인컷 해외배급사는 "영화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극장 개봉을 준비하는 미국, 호주 등 영미권 회사들이 모두 '늑대사냥'의 상업성이 인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공식 초청받을 정도로 '늑대사냥'은 개봉 전부터 43개국에 선판매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잇는 새로운 글로벌 대세작으로 한국 개봉일인 21일과 비슷한 시기에 글로벌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어 흥행 질주를 기대케 한다.
한편 '늑대사냥'은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잔혹한 액션과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며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