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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물대에 마약 보관한 상병,,,,필로폰 팔아 2천여만원 번 병장

멜앤미 0 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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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으로부터 압수한 필로폰

 

최근 5년간 마약범죄 현황' 자료를 보면 육·해·공군이 처리한 마약범죄가 74건으로 군대 내에서도 투약을 넘어 판매, 재배 등의 마약범죄가 적발되었다고 밝혔다. 육군이 54건으로 가장 많은 마약범죄가 이루어져 적극적인 단속을 펼치고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상근예비역 병장 A씨는 불법 도박사이트 계좌로 필로폰 2천여만원어치와 합성대마등을 판매한 대금을 받았다. 제2작전사령부 일병 B씨는 합성대마를 미 태평양 육군 캠프워커 숙소에서 흡입한 사실이 적발됐다. 같은 사령부 중사 C씨는 부대 앞에서 대마 종자를 구매해 수령하려다 발각됐다. 육군의 상병 D씨는 관물대에 투약을 위해 보관하다 들통났다.


전주혜 의원은 "군대가 마약 범죄의 급증과 관련하여 오히려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적극적인 단속으로 마약 무법지대가 되지 않도록 할것과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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