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바로 인종차별 아니면 뭔가',,,,,,맹활약에도 비난받는 손흥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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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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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1일 밤 브렌트포드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역전골과 쐐기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3대1 승리에 상당한 힘을 보탰다. 이날 여러 지표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는데, 키패스 7개에 패스성공률은 86%였고, 빅찬스 창출 횟수는 2회, 드리블과 롱패스도 각 1개씩 성공하면서 결국 경기 후 공식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객관적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인정받은 것인데, 기록상으로나 임팩트 상으로 볼 때 손흥민이 좋은 활약을 펼쳤음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이다. 그럼에도 영국 축구매체 90min은 겨우 6점이라는 어이없는 평점을 주면서 "손흥민이 노는 날이었다. 전반에 플레켄을 뚫지 못하고 득점기회를 놓친 뒤 자신감이 부족해보였다. 그래도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다분히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내용인데, 특히 어시스트 2개는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된다는 듯한 태도마저 배어 있는데다, 오로지 실수만을 부각하며 끌어내리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이 정도로 꾸준히 활약을 펼치며 팀의 레전드급 임팩트를 보여준데다 늘 건실한 이미지로 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하게 드러내는 선수는 어디에서도 찾기 어렵다. 그럼에도 손흥민을 계속 깎아내리려는 태도의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 의심할 수 있는 건 딱 하나 뿐으로, 손흥민이 아시아인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축구종가'의 자부심을 지닌 일부 영국인들에게 차별을 받고 있다는 점 외에는 딱히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인데,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지만, 은연중에 깔려있는 무시와 비하야 말로 손흥민이 마주하고 있는 인종차별의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