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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벌 입성한 아이유, 10만 유애나에게 역조공 "방석과 망원경 선물"

멜앤미 0 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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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월드 투어 콘서트 앙코르: 더 위닝'을 열고 총 10만명의 유애나(공식 팬덤명)를 만났다고 한다. 서울 공연 마지막날인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은 아이유 콘서트를 보러 온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는데,,,,,공연이 시작하고 아이유가 무대 한가운데 등장하자 공연장은 함성 소리로 가득 찼다. 오후 7시 해가 저물고 미니앨범 '더 위닝'의 타이틀 곡 '홀씨'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고, 이어 '잼잼'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아이유는 시작부터 열정적인 무대로 환호성을 일으켰다. 특히 형형 색색으로 공연장을 가득채운 5만개의 응원봉이 그라데이션으로 물들어 가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했다는데,,,,,오프닝 무대 후 아이유는 "앉아계신 방석 잊지 말고 꼭 가져가 달라. 새로운 선물 망원경도 준비했다. '더 위닝'에서 콘셉트적인 오브제이기도 하고 멀리서 보시는 분들이 저를 조금이라도 가까이 보시라고 준비한 선물이니 유용하게 쓰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또 "망원경 케이스 혹시 버리실 거면 나가실 때 저희가 큰 쓰레기통을 준비해 놓았으니 거기까지만 부탁드리겠다"라며 고개 숙여 당부했다. 대형 공연장답게 큰 공간을 활용한 연출도 돋보였고, 드론과 레이저 그리고 리프트를 이용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데, 특히 그네를 연상케하는 리프트로 마치 공중을 나는 듯한 연출이 압권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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