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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도이치 주포' 편지 전문 확보!

멜앤미 0 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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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국면이던 2021년, 도피 중이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김모 씨가 공범에 전달하려고 쓴 편지의 전문을 JTBC가 확보했다는데, 검찰 수사망이 좁혀올때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2차 주포인 김모 씨는 2021년 9월 중순부터 한 달 정도 도피했었다. 검찰이 김씨의 도피를 돕던 측근 A씨의 주거지에서 확보한 A4 용지 3장 분량의 편지는 김건희 여사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민모 씨에게 주려고 했던 것이라고 한다. 편지에서 김씨는 김건희 여사를 직접 언급했는데 "잡힌 사람들은 구속기소가 될 텐데 내가 가장 우려한 김건희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 달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라고 쓰여 있다는데,,,,,검찰 수사에 대비하며 고민한 내용들을 언급하다 나온 것으로, 본인들은 처벌을 받고 김 여사만 처벌을 피하는 상황을 우려하는 걸로 보이는데,,,달린다는표현은 구속이 되거나, 재판에 넘겨지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갑자기 3명 영장을 청구했다길래 정말로 아무도 출석하지 않기를 기대했고, 간절히 바랐다"며 "지극히 상식적으로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는데, 아무 대책도 없이 출석하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썼다. 당시 구속영장이 청구돼 법원 실질심사에 나간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두고 "도대체 형님이 왜 나갔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김씨는 붙잡힌 뒤 검찰 조사에서 "이종호가 왜 출석했는지 원망스럽다고 했는데 맞냐"는 검찰의 질문에 맞다고 했다는데,,,,,'형님'이 이종호라는 걸 인정한 것이다. 김씨는 검거 뒤 검찰 조사에서 이 편지를 본인이 쓴 내용이라고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 편지에서 김건희 여사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하는 대목도 찾아냈다.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불안해진 '주포' 김씨가 윤석열 당시 후보의 대선 당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윤 쪽은 김 여사만 빠져나가면, 나머지는 무기징역을 받든 사형을 당하든 아무런 고민 없는 사람들'이라고 썼다. 귀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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