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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문송합니다' 금지",,,,,,,,"'노벨상' 한강, 국문과 최고의 아웃풋"

멜앤미 0 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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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등을 쓴 소설가 한강(54)의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시민들이 들썩이고 있다는데, 한국 작가 중에서는 최초로 이뤄진 이번 수상에 시민들은 "우리도 이제 

노벨문학상 수상자 보유국"이라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한강 작가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개설된 '2024 노벨문학상' 네이버 오픈톡에는 약 5만8000여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했고, 노벨문학상발표를 실시간으로 전하던 출판사 '민음사'의 유튜브 라이브에는 수천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모였다. 엑스(X·구 트위터)에서도 실시간 반응이 쏟아졌다는데, 실시간 트렌드 1위부터 5위까지 '노벨문학상', '채식주의자', '소설가 한강' 등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관련 키워드로 뒤덮였다. 한강 수상이 발표되자 네티즌들은 "라이브 보다가 울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드디어 원서로 읽게 됐다", "라면 끓이다 소식 듣고 바로 물 부어 한강으로 만들어 먹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SNS에는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는 금지", "국문과 나오면 무엇을 하는가? <노벨문학상>을 타는 것이다…!", "이게 문학의 힘, 문과를 무시하지 마라", "국문과 최고의 아웃풋", "문과는 승리한다" 등의 재치 있는 글들도 올라왔다. '문송합니다'는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의미로, 인문계 학생들이 취업난을 자조하는 표현이다. 노벨상과는 별개로 문과 학생들이 취업난에 허덕이는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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