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당 의사수,,,,,"OECD 평균에 한참 못미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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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23:45

서울아산병원에서 간호사사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졌고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 결국 사망하게된 사건은 필수의료 의사수를 늘려야 한다는 비판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필수의료 대책마련 토론회’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비교하면 한국의 인구당 의사 수는 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적은 수준"이라고 임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가 설명했다. 뇌출혈 수술을 할 수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단 2명만 병원에, 간호사 사망당시,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료행위를 위한 필수 의료 의사가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불러 일으켰다. 의대 정원을 늘려 필수 의료를 담당하는 의사 수를 더 많이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을, 대한간호협회와 보건의료노조등 단체는 제안했다.
의사들이 중심이 되는 대한의사협회 단체는 강하게 반대하면서 의료계 내부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정재수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은 “2021년 의사의 주당 근무시간은(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평균 50.09시간, 전공의는 72.9시간으로 장시간 노동과 만성적인 과로에 노출돼 있다”며 “환자 안전을 저해하는 열악한 근무환경은 곧 부실의료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보다 의사 수를 늘려 의사 근로 강도를 개선하고 건강한 의료체계를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결국 돈이 있어야 어떤 방식으로든 의사 수를 늘릴수 있다”며 “건강보험 혁신기금 조성, 의학교육기관 장학제도 확대, 인력관리에 소요되는 예산 확대 등 재원조달 방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