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전기차에만 "보조금",,,,기로에 선 "한국 전기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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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01:03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차 EV6
미국의 자국 중심 주의가 밑바탕이된 법안으로 미국산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주기로 하면서 한국 전기차는 기로에 있다. 미국 내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 전기차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팔 물건, 즉 차량이 없는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은 크게 줄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모델이 7천5백만원 수준으로 지난 1년 새, 50% 정도 올랐다. 국내업체가 만든 전기차도 마찬가지지만, 주문한 차량의 출고를 1년 가까이 기다리는 상황은 수요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만큼 호황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보조금을 주는 법안이, 미국 공장에서 만든 차량에게만 혜택이 있고, 또 미국 의회를 통과된 이후 미국 내에 공장을 가진 업체들의 도전을 현대·기아차는 받게 되었다. 전기차를 올 상반기에만 3만대 넘게 팔아 2위에 오른 미국 시장에서, 미국 메이커에게 유리하게 나온 안이라 희비가 엇갈리는 직면에 서있다. 보조금 제한인 한 회사 차량, 20만 대까지도 사라지면서, 미국 시장에 더 많은 차량을 테슬라는 내년부터 팔 수 있게될것이다. 미국 회사와 경쟁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배터리 원료 공급망' 조건이 이번 법안에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오히려 맞추기 더 어렵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전기차에 장착하는 배터리의 경우, 공장이 미국에 있어야 하고, 배터리의 원재료까지도 미국이나 미국과 FTA를 체결한 나라에서 만든 것을 써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중국 안에서 캐거나 가공되고 있는것이 배터리의 필수 재료 대부분이 다. 공장을 새로 짓는 것보다 재료 생산지를 옮기는 것이 더 오래 걸리고 어려운 일이다. 일자리를 "미국에서 만들라"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는 반도체에 이어, 자동차 배터리까지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강해지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