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투기 시위,,,"단호히 대응" 그러나 "우발충돌 경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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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00:52

군사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의 도발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다. 매우 이례적인 북한의 무력시위는 한미일의연합훈련과 전략자산 전개에 직면하자 맞대응의 일환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두 종을 섞어 발사했고, 폭격기와 전투기 12대를 동원한 편대비행과 사격훈련으로 공중 위협 시위까지 벌였다. 수십 년 된 노후 기종을 동원해 부족한 항공유 사정에도 폭격 훈련까지 벌인 것은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도발 행태로 가능한 모든 위협 수단을 총동원해 대외 협박성 무력 과시를 계속하겠다는 계획인 것이다.이대로라면,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7차 핵실험 강행으로 미국 본토를 위협하겠다는 의도적 도발행위다.
전쟁 위기에 휩싸였던 5년 전보다 이번 긴장 국면은 한반도가 한층 더 위험한 형세가 되어있다. 국제적 제재와 압박이 작동하지 않고, 오히려 북한이 충동을 더 부린다. 신냉전 대결에 편승해 중국 러시아의 비호를 자신하며 북한은 더우더 군사도발을 강행하고있다.이에 한반도는 "북-중-러" 대 "한미일" 대결의 최전선이 되고 있어 어느때보다 더 한미일 3각 체제가 공고화되어야 한다.
북한이 선(線)을 넘어 국지도발을 감행하는 것은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일이다. 특히 북한은 나중에 발뺌할 수 있는 교묘한 술책을 부릴 가능성도 높고, 아니면 고의적으로 충돌을 유도하는 무모한 도발을 강행 할수있다. 고의적 충돌은 당국이 원치않는 우발적 충돌로 이어질수 있고, 또 이것은 확전으로 이어지는 사태가 될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대처하는 위기관리 역량도 보여줘야 한다. 단호하되 절제된 대응으로 대북 감시·정찰 역량을 가동해 ‘힘을 통한 평화’로 굳건한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