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부족,,,얇은 선수층,,,"H조 최하위 전망"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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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06:10

벤투 지시 듣는 선수들
로이터통신은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대해 로이터통신이 창의성 부족과 얇은 선수층을 약점으로 지적했다. 한국의 H조에 대해 "아시아 국가 가운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최다진출을 기록했지만 손흥민을 데리고도 창의력이 부족한 문제를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해결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로이터통신은 평가했다. 포르투갈(12-1), 우루과이(50-1), 가나(150-1)에 비해 한국은 250-1로 H조 4개 나라중 가장 낮은 우승 확률로 가장 약한 전력이라는 평가다.
이 매체는 "조별리그를 통과한 사례는 두 차례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2010년 남아공 대회 16강뿐이다"라며 "수비 핵심 김민재의 존재와 손흥민(부상중)의 득점력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창의력이 부족하고, 선수층이 얇다는 점"이라고 짚었으며 "불투명한것은 같은 H조의 우루과이, 포르투갈, 가나를 어떻게 헤쳐 나갈것인지는 의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손흥민의 재능에 황희찬이나 황의조와 연계하는 부분은 좋지만, 상대를 압도한 적은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2019년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했고 선발 라인업을 받쳐줄 선수층의 깊이가 부족한 7월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처럼 벤투 감독이 실망스러웠다는 것이다.
H조에서 포르투갈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하파엘 레앙(AC밀란),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등과 함께 비록 예전에 비해 경기력은 좀 떨어졌지만 크리스티안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존재는 최강의 팀(멤버 구성으로만 봤을때) 이다"고 평가한다. 가나는 세 명째 대표팀 감독이 최근 12개월 사이에 선임된 상황을 지적하며 다소 불안하다고 평가했다. 우루과이는 "전성기에 비해 기량이 떨어졌지만 루이스 수아레스, 에딘손 카바니등이 젊은 선수들과 조화를 잘 이룬다면 카타르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또 포르투갈을 2-1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꺾었고, 16강에서 한국을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 꺽었고, 가나를 8강에서 꺾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