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공정과 상식'이 진짜면,,,,윤 대통령, "범죄자 MB 사면하지 말아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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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01:10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재임 중 뇌물 110억원 받은 범죄자를 풀어줄 순 없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 연말 사면론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이 진짜라면 죄를 짓고도 반성도 하지 않는 사람을 풀어주는 것은 절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7년 형기의 8분의 1도 살지 않았으며, 잘못을 인정하지도, 국민께 사과하지도 않았다”며 "82억원이나, 벌금 130억원 중,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범죄자”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면을 하는 이유가 국민통합을 위해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며 "본인 재산 늘리는데 대통령 자리를 이용한 파렴치한 범죄자는 풀어주고, 근거도 없는 정황만 가지고 야당 대표를 탄압하고 기어이 잡아가겠다는 국민통합도 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사면이 국민통합이 된다는 것은 궤변일 뿐이며 국민 다수의 53%가 이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에 반대하는 의견이라며 찬성 39%를 압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말해왔던 공정이라는것이 "재임 중 110억원의 뇌물을 받고 17년형을 선고받고 3년도 지나지 않아 사면해주는 것"은 아닐것인데, "범죄자의 82억 미납분의 벌금을 면제해주는것 또한 공정과 상식이 아닐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야당에서는 비판 여론이, 이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면서, 거세지고 있다. "어떤 기준에 의해 MB를 사면하는것이 공정한 것이고 상식이냐”며 가장 불공정하고 가장 몰상식한 결정이 될 것”이라고 이재명 대표는 직격했다. 연말 특별사면 명단을 오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