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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얼까 봐,,,,물 틀어놨는데,,,,"강제 휴업"

멜앤미 0 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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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영향을 올 겨울에 고스란히 받고 있는 전국에서는 기록적인 추위로 얼어붙은 가운데, 실감이 가지 않는 추위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수도 얼까 봐 물 틀어놓은 가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왔는데 수도 동파 방지를 위해 틀어놓은 물이 얼어 고드름처럼 변해버린 모습이 담겼다. "물이 어느정도 졸졸졸 흐를 정도로 틀어놔야 하는데 한 방울씩 떨어지게 놔두면 추운 날씨에 얼면서 바닥부터 쌓이는 것처럼 나중에는 저렇게(사진) 두껍게 된다"고 한 누리꾼이 말했다. "종일 뜨거운 물 붓고 드라이기로 말렸는데 진이 빠진다"며 자영업자들이 동파 탓에 가게를 임시 휴업하거나 피해를 봤다는 하소연이 줄을 이었다."영하 15도 이하일 때는 수돗물을 흘려보내는 방법으로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33초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의 양을 흘려주어야 동파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다른 누리꾼들도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뜨거운 물을 부으면 오히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수도계량기가 파손될 수 있어 따뜻한 물수건(50~60℃)을 먼저 사용해 계량기와 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녹여주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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