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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출근 직장인 '하소연에',,,,,,,반응은 오히려 "민폐 맞다" 뭇매

멜앤미 0 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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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출근하는 직원, 물 흐리는 걸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정규 출근 시간인 오전 9시보다 2시간 일찍 직장인 A씨는 회사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고 밝혔다. 출퇴근 시간은 하루에 8시간만 채운다면 1~2시간 빨라지거나 늦어져도 무방하기에 A씨는 야근을 피하기 위해 오전 7시에 출근하기 시작했으며 출근 때 차가 막히지 않고, 또 느긋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이유다.


같은 팀 동료로부터 어느날 A씨는 "괜히 일찍 출근해서 팀 분위기를 흐리지 말고 정시 출근해서 정시 퇴근하거나 야근을 하라"는 말을 들었다. 팀의 팀장이 동료들에게 "A씨처럼 일찍 나와서 일을 끝내라, 야근해서 수당을 챙겨갈 생각하지 말고" 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차 막히는게 싫어서, 결국 며칠째 회사 건너편 스타벅스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팀원들이 지각할 것 같을 때 자리에 가방도 놔주고 회의 준비도 도와줬는데" 오히려 욕 얻어 먹어서 억울한 심정으로 글을 네이판에 글을 올리게 된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누리꾼들 반응은, "민폐가 맞다"는 반응을 보였다."정식근무 시간 외엔 수당을 받는 건데 작성자 때문에 동료들이 눈치를 보는 상황이 만들어졌고 정당하게 수당을 받지 못하면 안되고, 일찍 출근해서 4시에 퇴히근하는것도 아니고 똑같이 퇴근하는것이면 다른 직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짜증 날 만하다"는 반응이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팀장의 처신이 잘못됐다 인데 "팀장이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 팀장이 편 가르기를 해서 물을 흐리는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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