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내서 투자(빛투)한 씨젠,,,,,'주가 곤두박질',,,,"코로나뒤 선택의 갈림길"
멜앤미
0
6866
2023.02.01 22:11

씨젠이 개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키트
지금은 2만원까지 떨어졌지만 16만원까지 가던 주가였다. 심지어 다들 빛투(빚내서 투자) 1위 종목이었을 만큼 관심이 뜨거웠던 씨젠이 곤두박질치고 있다.코로나 특수가 끝나면서 투자자뿐 아니라 직원들까지 대거 회사를 떠나게 되는 진단키트 기업이 처한 현실이다. 대표적인 코로나 특수 기업이었던 씨젠은 지난 2019년 7200원대의 주가는 진단키트 수요 폭증과 함께 2020년 8월 16만원대까지 주식시장에서도 그야말로 수직 상승했다. 당시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투자자 유의사항 등에도 씨젠이 거론될정도로 가장 신용융자 잔고(개인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빚을 내 투자하는)가 증가한 종목이 바로 씨젠이었기 때문이다. 더 많은 빛투가, 삼성전자, 카카오, LG화학 등 코스피 대표 종목 등보다 쏠리면서 투자 광풍이 불었던 기업이 바로 씨젠이다.
2년 반 만에 지금 현재 주가는 2만원대로서 8분의 1 토막이 났다.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작년 초만 해도 씨젠 직원은 2019년 314명에서 1187명까지 급증했지만 점차 직원이 회사를 떠나게 되면서 3분기엔 1053명으로, 반년도 채 되지 않아 100명 이상 줄었다. 떠난 직원 상당수가 특히 연구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젠도 이를 감안하여 코로나 이후 사업에 돌파구를 찾고 있다.독감 등 호흡기감염증,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증(STI), 소화기감염증(GI), 약제내성(DR)을 동시 진단하는 제품을 씨젠은 보유 중이다. 이제는 넥스트 코로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갈림길에 선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명암이 갈리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