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외톨이의 슬픈 결말,,,,,,'상처→은둔→고독사',,,,,소리없이 사라진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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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03:09

은둔형 외톨이의 가장 슬픈 결말은 중년 고독사이다. 별다른 외출 없이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지내다 보니 고독사가 고위험군이 되고, 결국 지병이나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고독사나 극단적 선택 등의 사망자 52.1%가 중·장년 남성으로 이에 따른 파생 문제 해결과 함께 은둔 중년을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일본과 달리 1인 가구 외톨이는 한국만의 특징으로 일본 사례보다 더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한국 성인은 취업·사업 실패·이혼 등을 겪더라도 혼자 은둔하는 방법을 택한다. "중하층 이하 1인 가구가 은둔하는 사례가 많으며 은둔 문제를 다각적 빈곤 문제로 접근하고 있다"고 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하는 사단법인 씨즈는 밝혔다. 은둔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생기는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외톨이 지원사업도 은둔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이 있는 자살, 고독사, 고령화까지 함께 다양한 문제와 연계해 확장해야 하며 다양한 사람의 '삶이 힘든 이유'를 듣고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