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음악·드라마등,,,,,K콘텐츠에서,,,,,'K 유니버스 전략'으로 "무한확장"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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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04:01

K콘텐츠가 올해도 세계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K유니버스'로 확장하며 날개를 단다. 미국에 이어 넷플릭스의 인기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은 '유니버스 전략'으로 올해 성공한 IP(지식재산권)를 전방위로 확장시키는 콘텐츠 강국 지위 '굳히기'에 돌입한다.지난해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올라 K드라마의 위용을 자랑했던 '오징어 게임', '스위트홈', '지옥', 'D.P.' 등이 줄줄이 시즌2로 돌아온다. 스크린에서는3000만 관객을 노리는 3부작 영화들인 '범죄도시3' '노량' 등 최대 기대작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오리지널 콘텐츠가 속편으로 그치지 않고 K팝, 드라마, 웹툰 등으로 세계관도 확장된다. 천계영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은 누적 조회 수 60억회를 기록하여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데 이어, 지난해 말 웹소설 '울리는 사이', 웹툰 '날 울리지 마' 등의 인물과 설정을 공유하는 5편의 '좋알람 유니버스' 작품과 실사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까지 공개했다.

동방신기, 엑소부터 꿈꿔온 SM엔터테인먼트 '유니버스 전략'의 결정체인 '세계관 아이돌'이란 별명으로 세계적 걸그룹이 된 에스파를 비롯해 엑소·레드벨벳·NCT 등에서도 SMCU(SM Culture Universe)는 올해 연결된다.SMCU를 경험하려는 팬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들어 오프라인 플래그십스토어 '광야'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팝의 본고장인 로스앤젤레스에도 진출한다. '세계관 전략'은 방탄소년단(BTS)의 성공 이후 팬덤 확장과 상업적 성공의 핵심 전략이 됐다.BU라 불리는 방대한 BTS 유니버스를 구축한 BTS는 로컬을 넘어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유니버스 전략은 동시다발적인 속편 제작, 장르 확장으로 이야기의 영토를 넓히는 것으로 토종 IP가 글로벌 히트상품이 되면서 가능해졌다. 디즈니 제국의 '어벤져스' '스타워즈', 아마존프라임의 '반지의 제왕', HBO맥스의 '하우스 오브 드래곤' 등 이미 슈퍼 IP 전쟁은 글로벌 콘텐츠 공룡들의 핵심 전략이자, 세계적 트렌드가 된 지 오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