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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등급도 서울대 합격,,,,,,올해 정시에서는 결국 '수학'이 판가름

멜앤미 0 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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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올해 대학 입시 서울대 자연계열에서 수학 1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정시에 최초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요대 정시 최초 합격 점수의 특이사항을 분석한 결과, 결국 수학의 변별력이 매우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어 3등급을 받은 이 학생은 수학은 1등급을 받았고, 영어는 2등급, 탐구1은 3등급, 탐구2는 2등급으로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에 합격 했습니다."상위권에서는 국어에서 고득점을 맞아도 영향력이 매우 미미했던 것으로 수학이 우수한 학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했다"라고  종로학원은 분석했습니다. 그렇기도 한것이 국어보다 수학이 올해 수능에서는 어렵게 출제돼 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가 크게 났습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정시의 수학 최고점은 145점(미적분 기준)이며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언어와 매체 기준)으로 11점 차이가 발생했습니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수학 최고점이 147점이었고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149점으로 격차가 2점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므로 수학에서 고득점을 받은 학생이라면 올해 정시에서는 국어 등급이 다소 떨어져도 큰 지장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정시 최초합격자가 현재 서울대 등 주요대에서 국어 3∼4등급에서 나온 상황"이어서 "상위권대 상당수 학과에서 등록 포기로 인한 추가합격까지 이어질 시  국어 4∼5등급을 받고도 합격하는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종로학원 대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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