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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직장인 절반 ‘조용한 사직 준비중’,,,,,"공정한 가치가 인정 받지 못해"

멜앤미 0 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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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실현, 커리어 성장등 '일의 의미'에 방점이 찍혀 있던 입사 초기때의 결심은 온데간데 없고 어느덧 5-6년차 직장인에 이르면 퇴색해진지 오래다.경제적 보상만이 결국 남는건데 그게 부족하다 느끼니 '현타'가 오며 '애사심'이라는 말이 너무 어색하고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 이직할 준비가 돼 있다는게 요즘 직장인들의 기류다. 10명 중 8명(79.7%)이 조용한 사직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추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는 부정적 인식이 첫번째 이유(62.7%)에 꼽혔다. 다른 이유로는 '일과 일상의 분리가 필요해서'(37.4%),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구분하기 위해서'(20.3%) 등의 답변이 나왔다고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MZ세대 1448명을 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공정하게 내 가치를 대우해주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에 직원들이 회사에서 시킨 만큼만 일을 하는 기류가 만연해지는 것"이라고 한 전문가는 전한다.기업들도 생산성 저하, 조직문화 저해, 빈번한 인력 유출 등에 대한 우려가 직장인들의 조용한 사직 추세가 확산될수록 커지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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