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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김기현, “반윤 우두머리”라고 때려놓고,,,,,이제와서 나경원에 '러브콜'

멜앤미 0 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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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강원도 강릉에 간 나 전 의원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김기현 의원이 만나기 위해 휴일인 지난 5일 강원도 강릉까지 찾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나 전 의원 자택을 찾아간 지 이틀만이다. 김 후보가 나 전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내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지지율 반전을 시도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나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 힘을 보태달라"는 취지로 김 의원은 나 의원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전 의원의 불출마 요구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초선의원인 박성민, 이인선, 정동만 의원도 이 자리에 동행해 나 전 의원에게 '초선 연판장' 사태에 대해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윤' 그룹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안철수 의원의 정면 충돌이 빚어지며 당이 안팎으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나 전 의원 달래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초선 의원 50명이 연판장 돌리고, 반윤(반윤석열) 딱지를 붙이고, 정책 사기를 친다고 나 전 의원을 몰았던 게 김기현 후보이다.발등에 불떨어지고 다급한 마음인것도 이해는 가는데 할짓 안할짓은 좀 구분해야 되지 않나? 나 전 의원을 때리다가 갑자기 손을 내미는 친윤계를 비윤석열계에서는 "학교폭력 가해자의 행태" "학폭 피해자로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학급 분위기를 위해 힘을 합치자는 것이냐, 불과 일주일 전까지는 '반윤의 우두머리'였는데 일주일 만에  20년 동고동락한 동지가 돼버렸다"고 "개그콘서트"라고 비판했다.나 전 의원의 불출마 후 안철수 후보에게 나 전 의원 지지층이 향하면서 지지율이 각종 양자, 다자 여론조사에서 모두 선두여서 친윤계 김 후보가 나 전 의원에게 손을 내미는 형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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