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축의금 1000원 - 5000원내고 뷔페 투어",,,,,,,"양심없어" 비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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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21:54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축의금 1000~5000원으로 '주말마다 남의 결혼식 가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지만 주말마다 지역에 있는 웨딩홀을 돌아다니면서 모르는 사람의 결혼식을 보고 뷔페를 먹는다"는 사연이 등장해 공분하고 있다. "식장이나 결혼식 규모가 좀 좋은 곳이면 5000원을 내고 별로면 1000원을 내는데, 그때그때 이름은 가명을 사용하며, 모르는 사람의 결혼식을 보면서 저 부부는 결혼생활이 얼마나 갈까? 오래갈까? 내년에 이혼할 것 같기도 하고?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보는데 아무래도 뷔페가 제일 땡긴다"고 했다. "지난주에 간 어느 결혼식 뷔페가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더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요즘엔 봉투에서 돈을 꺼내서 세어 보지 않으니까" "정신없을 때는 축의금 받는 곳에 들이대면 저런 사람 못 거른다" "식권 나눠주면서 실제로 그런 사람 많이 있다" "양심이 없다, 이건 범죄다"라고 질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