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후 14년 만에,,,,,,피겨 이해인, "4대륙 선수권 우승",,,,김예림은 준우승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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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00:10

14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정상에 이해인이 오르며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썼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9.13점을 받으며 6위에 그쳤지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기술점수(TES) 74.96점, 예술점수(PCS) 66.75점을 합친 141.71점을 받으며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9.13점과 프리스케이팅에서의 141.71점과 함께 최종 합계 210.84점을 기록, 정상에 오르는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지난 2009년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이해인은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여자 선수가 됐다. 지난해에는 이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이해인은 발전된 모습이어서 3월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가 기대된다."비록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쉬운 점들이 많았는데 빨리 잊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프리스케이팅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보여드려서 정말 기쁘고 값진 메달"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예림은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선두에 올랐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의 점프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며 136.45점을 획득, 총점 209.29점으로 아쉽게 2위를 마크했다. 김예림은 "그래도 작년 동메달에서 이번엔 은메달을 획득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마지막 실수가 조금 아쉽지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면서 좀 더 클린 연기를 목표로 하여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