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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거절해? 내일부터 업무적으로 혼날 준비"하라는,,,,,,막가는 "구애 갑질"

멜앤미 0 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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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직장에서 직장인 10명 중 1명 정도는 원하지 않는 상대방으로부터,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구애 갑질'로 응답자의 11%가 지속적으로 시달림을 경험한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러한 상황을 여성(14.9%)이나 비정규직(13.8%)인 경우 경험했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직장에서의 위계관계에서 원치 않는 구애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가 주말에 연락하고 단둘이 시간을 보내자는 요구를 거절했더니 태도 불량이라며 앞으로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라고 협박을 했고 "날 거절했으니 혹독하게 일하고 혼날 준비를 하라"는 등 불편함을 표현하거나 사적 만남을 거절했다가 상사에게 업무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회사를 그만두는 사례도 있었다. 원치 않는 구애가 회사 내 스토킹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직장갑질119는 우려했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이 사례가될수 있다.상사-후임 간 사내 연애는 원치 않는 구애가 낭만적인 것이 아니라 '구애 갑질'이라는 사회적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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