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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조작 의혹' 유튜버,,,,,,,,노브라에 밴드 붙인 일상 공개 "몸 회복"

멜앤미 0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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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브이로그를 올렸다가 날조 의혹에 휩싸인 유튜버가 논란을 뒤로한 채 일상 영상을 공개해 뭇매를 맞고 있다는데, 앞서 '팥곰'은 낙태 브이로그를 올렸을 당시 '꼼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돌연 채널명을 '팥곰'으로 바꿨다. 일각에서는 '꼼죽'의 의미가 배 속 태아를 지칭하는 '꼬물이'와 낙태한다는 뜻의 '죽인다'를 합친 '꼬물이 죽이기'의 줄임말이라고 추측하며 유튜버를 비난하기도 했다. 해당 채널에는 "24세에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며 임신 9개월 차가 돼서야 임신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900만 원을 들여 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영상이 올라왔었다. 네티즌들이 임산부 배 모형을 착용한 모습이 티가 난다며 일부 장면을 지적하자, 유튜버는 배가 나온 장면을 삭제했고, 또 "배부를 때까지 임신인지 모르는 게 말이 되냐"고 꼬집는 댓글이 달리자, 유튜버는 "3월쯤 생리가 멈췄다"는 자막을 추가하는 등 네티즌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영상을 계속 수정하다 결국 비공개했다. 이후 유튜버는 중절 수술을 받은 이후 근황을 공개하듯 일상 영상을 게재하기 시작한 것인데, 영상에서 유튜버는 "몸이 어느 정도 회복돼어 배에 힘을 안 주면 튀어나온다며 얼른 뛰어다니고 싶다"고,,,,,속옷만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유튜버는 당근 주스를 만들어 마시고 라면을 끓여 먹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여줬는데, 이 과정에서 딱 붙은 티셔츠 안에 속옷을 입지 않고 중요 부위에 밴드를 붙이고 나온 장면이 도마 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36주에 낙태했으면 유즙이 흘러서 속옷도 아무거나 못 입는데, 중요 부위에 밴드를 붙인다고?", "노브라로 요리하면서 출렁출렁하는데 젖몸살 오면 한 번 흔들릴 때마다 죽는다", "낙태라는 막장 키워드로 관심 끄니까 좋냐", "아무리 돈 받고 한다지만 그렇게 살지 마라", "제발 정신과 가보길" 등 공분했다. 36주 낙태 브이로그가 '쇼'였군요!!!!!!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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