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본인문자로 난리나도,,,,모르쇠…"책임 인정해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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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16:43

유승민 전 의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비대위 탄생의 원인은 대통령의 '내부총질, 체리 따봉'등 본인의 문자로 이 난리가 났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며 정직하지도, 당당하지도 못하고, 그리고 배후에서 당을 컨트롤하는 것은 한심한 처신"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비판했다. 또한, 유 전 의원은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당정이 새 출발을 하도록 대통령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전 의원은 "국민과 민심에 정면으로 대드는 의총의 결론은 한심한 짓"이라며 "윤 대통령과 윤핵관들이 마음대로 2024년 총선 공천을 할 거라고 예상하니 그게 두려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권력이 시키는 대로 내 공천이 걱정되니까 바보짓을 하는 거다. 민심과 상식, 양심 따위는, 공천이 중요할 뿐, 개나 주라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어제 결론은 쓰레기통에 던지고 백지 위에서 의총을 다시 해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며 "누가 총선 공천을 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공천 걱정 때문에 대통령과 윤핵관들 눈치 볼 것 없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조폭처럼 굴지 말고 윤핵관들은 물러나라"고 일갈했다. 그는 또 윤리위를 향해 "경찰 수사 결과를 본 후에 이준석 대표 징계를 했어야 했는데 조폭처럼 윤리위가 밀어붙인 것"이라며" '양두구육'으로 추가 징계를 한다는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기 총선 불출마를 스스로의 공정함을 입증하기 위해, 윤리위원장과 외부 윤리위원들은, 서약해주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