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후에 뵙겠습니다",,,,,,,,대박난 '굿파트너' 어쩌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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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03:28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이혼전문 변호사 장나라의 연기보는 맛과, 신입 변호사 남지현의 케미스트리 합으로 드라마 볼맛나게 만들며 SBS 금토드라마를 살렸다는 평까지 얻고 있다. 이들의 워맨스 호흡에 더해 법정물로 큰 사랑을 받았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같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매회 다양한 이야기가 다루어지며 보는 재미를 더하는데,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과 같은 도파민 터지는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며 드라마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호평이 쏟아지며 입소문 탄 '굿파트너'. 스토리에 탄력이 붙으며 시청자들도 따라붙고 있는 상황에서,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024 파리 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는데, 6회는 8월 16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결방이 '굿파트너'에게 위기일까? 기회일까!,,,,,반대로 입소문을 탄 상황 속 3주라는 시간동안 시청자들을 오히려 끌어들이며 기회가 될 가능성도 있다. 직전 회차에서 원만한 합의로 끝내자는 남편 김지상(지승현)에게 제대로 싸워보자는 차은경의 선전포고는 거센 역공을 기대케 했던 것이다. 어쨌든 '굿파트너'는 긴장감 최고조에 달했을 때 3주 연속 결방이라는 변수를 만나게 됐고, 시청자들의 볼멘소리가 큰 가운데 올림픽 이후 시청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