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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사망' 중대장, 재판 넘겨지자 유족에 사과",,,,,,,'25일만에 뒷북'

멜앤미 0 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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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MBC 'PD수첩'에 따르면 중대장 A씨는 지난달 17일 숨진 훈련병 박모씨의 모친에게 문자메시지로 사과했다는데, 지난 5월23일 박씨가 숨진 지 25일 만이다. 공개된 문자메시지에서 A씨는 "병원에서 뵙고 그 이후에 못 찾아봬 늘 죄송스러운 마음이 가득하다"며 "한번 부모님을 만나 뵙고 싶은데 괜찮으신지요"라고 물었다. A씨는 이틀 만에 한번 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그녀는 "어떠한 말씀을 드려도 위로가 안 될 거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정말 면목이 없다"며 "제가 그때 올바른 판단을 했더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하면서 계속 그날을 되뇌면서 깊이 반성하고 또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다"고 했다. 이어 "지휘관이 규정에 어긋난 지시를 했는데도 군말 없이 이행해준 아드님과 유가족분들에게 사죄하고 싶은데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씨 어머니는 "구속영장 한다고 한 날인가 그날도 문자가 왔다"며 "저는 그런 미안한 감이나 진정성이 없다고 믿는데, 25일이 뭐냐"고 탄식했다. 그러니까!!! 구속영장이나 재판으로 넘겨질때 사과하면 진정성이 보이겠니???얘는 원래 미안한 마음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 보인다!!! 경찰은 당초 이들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죄(금고 5년 이하)를 적용했지만, 검찰의 판단은 달랐는데, 업무상 과실치사죄보다 법정 형량이 더 무거운 '학대치사죄'를 적용, 구속기소했다. 이어 검찰은 "기상조건, 훈련방식, 피해자의 신체조건 등을 종합하면 학대행위로 볼 수 있는 위법한 군기훈련으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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