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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유재석 과거 폭로 "열심히 안 하고 자만심만 가득,,,,지금 다른사람 돼 신기"

멜앤미 0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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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인연은 핑계고 ㅣ EP.5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된 가운데, 영화 '리볼버'의 주역 배우 전도연, 임지연이 출연했는데,,,,,이날 유재석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냐"고 질문하자 전도연은 "내 나름대로 시간을 힘들게 혹은 여러 가지의 방식으로 왔는데, 굳이 돌아가서 경험하고 싶지 않고, 한 번이면 족한 것 같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에 당황한 유재석이 "투자같은 거 다시 하고 싶지 않냐. 미리 알고 잇으니까 과거에 가서 투자를 한다든가 코인을 산다든가"라고 말했고, 이에 전도연은 유재석에게 "그렇게 욕심이 많은 사람이냐? 이럴 줄 몰랐다. 돈 벌겠다는 거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저는 돌아간다면 20대로 돌아가서 정신 좀 빨리 차려고, 공부도 좀 하고, 나태하게 좀 살지 말아라'라고 말하고 싶다"라며 "(전)도연에게도 '나랑 좀 친하게 지내자고'! 이렇게 연예계에서 만날 줄 알았다면"라며 아쉬워했다는데, 전도연과 유재석은 서울예대 91학번 동기인 사이다. 이에 전도연은 유재석을 향해 "교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다. '아무것도 없는데 자만심만 있는 친구'라고. 저는 그 말씀을 듣는데 진짜 속이 통쾌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아니 교수님이 그 얘기를 나한테 하셔야지. 왜 너한테 하냐"며 당황해 했고,,,,이에 전도연은 "지금은 (유재석이) 다른 사람이 되어있는 게 신기하다. 당시에 교수님에게 '저는 안 그랬잖아요?'라고 물으니 교수님이 "너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라고 그러셨다. "그래서 저는 돌아가도 똑같을 것 같다. 원래 후회가 많은 사람은 돌아가고 싶은 거다"라며 촌철살인 입담을 자랑했다. 유빠님들이 들으시면 어떠실지는 모르겠지만, 양해를 구하면서,,,,,유재석씨가 그때는 좀 그런면이 좀 있었다는 '썰'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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