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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돼?',,,,,,,,"체급 다른 상대에 15분 싸워 동메달 딴 안바울"

멜앤미 0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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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대표팀은 3일 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한국은 3승1패로 1승만 추가하면 되는 상황에서 안바울-김지수가 내리 패하며 3승3패 동률을 허용했다. 단체전에서는 3-3 동률이 되면 추첨을 통해 이미 경기 했던 체급이 한번 더 경기를 하는데 하필 남자 73kg이 걸렸는데, 이 남자 73kg은 한국이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기에 66kg인 안바울이 73kg의 상대와 경기 할 수밖에 없었다. '체급이 깡패'인 투기 종목에서 7kg이나 많은 상대와 해야했기에 한국은 매우 불리했는데, 안바울과 상대 이고르 반트케의 체격차도 컸다. 여기에다 안바울은 이미 5세트 자신의 경기에서 무려 9분38초짜리 혈투를 펼쳤고 아쉽게 골든스코어 절반패를 당했었는데다, 하필 추첨이 또 73kg이 됐고, 안바울이 또 경기할 수밖에 없었다. 체급이 안맞지만 이 한경기로 동메달이 결정되기에 30세의 베테랑 안바울은 나설 수밖에 없었고, 한참 큰 상대에 맞서 안바울은 끝내 5분25초의 승부 끝 지도승을 따냈다. 체급이 맞지도 않는데 나서 마지막 순간에 승리해낸 안바울이 대표팀 형님, 오빠로써 동생들에게 사상 첫 혼성 단체 동메달을 안긴데다,,,,,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6명 뿐만 아니라 후보 선수 5명까지 안바울 덕분에 한국 유도 대표팀 전원 11명이 동메달을 목에 걸기 때문에,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안바울은 후배들로부터 '안바울' 연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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