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되네',,,,,,,,"金 없었던 안세영 VS 정의선 회장에 金 건넨 임시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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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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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 협회와의 갈등 속에 불거진 진실공방 속 안세영은 웃지 못했다. 여자 단식 배드민턴 종목에서 방수현 이후 28년만에 금메달을 따냈지만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채 취재진 앞에 섰다. 이후 원론적인 답변만을 남기고 소속팀 관계자 손에 이끌려 버스에 탔다는데,,,,,환호를 받아야 마땅할 올림픽 영웅이 초라하게 인천국제공항을 떠났다. 반면 또다른 올림픽 영웅인 양궁 3관왕 임시현은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던 지난 2일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에게 금메달을 건넸다. 직접 목에 걸어주며 묵묵히 최고의 지원을 해줬던 정의선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는데, 임시현의 이러한 행동은 협회에 대한 신뢰에서 나온것이고, 여기에 대표팀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 덕분이다. 협회와의 갈등 속에 금메달도 마음 편히 목에 걸지 못한 채 입국한 안세영.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정의선 회장에게 금메달을 건넨 임시현이 부러울 수밖에 없다. 똑같은 금메달을 따고도 정말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준 안세영과 임시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