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유행 알았으면서",,,,,,,'코로나19 치료제 부족 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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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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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여름 유행철을 맞아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확산하면서 치료제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데, 20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 2분기 도입된 코로나 치료제(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는 17만 9000명분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도입한 34만 1000만 명분으로 절반 수준에 불과한 양이고, 비축량도 지난해 2분기엔 누적 52만 9000만 명분인 반면 올해 2분기 비축량은 20만 6000명분으로 줄었다. 김선민 의원은 "질병청은 지난 2년간의 유행 추세를 고려할 때 이달 말까지는 코로나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며 "유행을 예측하면서도 치료제를 충분히 도입해 비축하지 않았다는 것은 질병청답지 않은 행동"이라고 비판했는데,,,,,이에 대해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질병청의 이 같은 행보는 기획재정부가 예산을 대폭 깎았기 때문이라며 "지난겨울에 유행이 작았으니까 여름에 많이 걸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치료제 예측에 실패했다"면서도 "사실 질병청만의 책임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질병청은 치료제 확보에 대한 예산을 더 많이 신청했는데 기획재정부가 승인을 안 해줬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