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회사가 없어요",,,,,,,,,'그냥 쉬는' 청년 역대최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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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03:30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청년층(15∼29세)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작년 동월보다 4만2000명 늘어난 44만3000명으로 집계됐다는데, 쉬었음 청년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때를 넘어서며 같은 달 기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쉬었음은 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 중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는 없지만 막연히 쉬고 싶은 상태에 있는 이들을 말하는데, 쉬었음 청년은다른 연령대와 비교해도 많은 수준으로, 청년층 인구는 줄어드는데 쉬는 청년도 늘고 있다는,,,,,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MD)를 분석해보니 쉬는 청년은 단순히 양적으로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할 의사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는데, 쉬었음 청년(44만3000명) 가운데 일하기를 원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한 이들은 33만5000명으로, 75.6%가 구직 의사가 없었다는 뜻이다. 나머지 일하기를 원했던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찾지 않은 이유를 조사해보니 '원하는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원하는 임금 수준이나 근로조건이 맞는 일거리가 없을 것 같아서'를 꼽았다. 이어 '이전에 찾아보았지만 일거리가 없었기 때문에', '교육·기술 경험이 부족해서', '근처에 일거리가 없을 것 같아서' 등등의 이유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