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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인은 어떻게 걸어서 귀순했나?",,,,,,,,'그가 북한 군인들 의심 피한 방법!'

멜앤미 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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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인들이 제방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21일 20일 새벽 고성 동해선 인근 오솔길을 따라 도보로 귀순한 20대 북한군 하사는 북한 경비대에 발각될 위기를 수차례 넘기며 탈출했다는데,,,,,귀순 하사가 북한군 초소에 몇 차례 적발됐고, 그때마다 '탈영병을 잡으러 왔다'고 둘러대면서 의심을 피했다고 한국 정부에 진술했다. 이런 설명 덕에 그가 남한에 올 때까지 그를 쫓아오는 북한군은 없었다고 전해졌는데,,,,다른 이들은 죽을 각오를 하고 필사의 탈출을 했는데,,,,이 분은 사브작사브작 오솔길을 도보로, 말 몇마디로 가비얍게 넘어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해당 군인의 귀순 사례를 보도하며 "북한 주민들은 계속 창의적인(creative) 탈출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고 전했는데,,,,정확히 그렇다!!! 해당 하사는 귀순 이유와 관련해선 "북한 주민들이 현재 많이 굶어 죽고 있다"라며 "그런 부분에서 심경 변화가 왔다"고 진술했다는데,,,,,경제난 등 북한 내 열악한 상황을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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