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펜션 플래카드에 '공산당 수련회',,,,,,,"경찰·국정원까지 출동했다"

멜앤미 0 2010

38.jpg

 

최근 각종 소셜 커뮤니티에서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 가족 하계수련회"라 적힌 플래카드(현수막)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데, 전남 광양의 한 펜션에 내걸린 현수막으로, 논란이 확산되며 경찰과 국정원까지 수사에 나섰다. 현수막을 내건 측은 전남 여수에서 온 일행 22명으로, 이들은 경찰에 "계모임을 든 친한 가족 11가구가 함께 여름 휴가를 왔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들 일행은 지난 4일 오후 2시쯤 펜션에 도착해 해당 현수막을 펜션 앞마당에 내걸었고, 이를 발견한 펜션 측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 내려달라"고 했지만, 일행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러 온 것이니 이해해달라"며 거절했다고 한다. 지난해 여름 계모임 이름을 짓다가 한 계원이 "우리 모임은 회장 말이 곧 법 아니냐"며 '공산당'이라는 이름을 제안했고, 다들 "너무 웃기다"며 동의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올해 여름 함께 휴가를 가기로 계획했는데, 한 계원이 사비를 들여 현수막을 만들어 가져왔다는 것인데, "당시에는 다들 너무 재밌어했는데, 경찰 연락을 받고 이게 무슨 봉변인가 싶었다"며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어서 죄송하고, 특히 펜션 사장님께 너무 송구하다"고 했다. 이어 "계모임 이름 또한 내부 논의를 거쳐 바꿀 예정"이라고도 밝혔다는데,,,,,내부 논의는 개뿔!!! 당장바꿔!!!!!!! 그게 재밌는 거니?????? 어느 누가 계모임 이름을 웃기다고 '공산당'으로 짓니?????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