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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카드 줬더니, 점심에 '한우 37만원어치' 먹은 직원 5명"

멜앤미 0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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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직원들 점심 먹으라고 카드 줬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한 회사의 대표라고 밝힌 A씨는 "그날은 직원들한테 점심을 사기로 했다"고 운을 뗐다. 점심 직전 갑자기 손님이 방문해 그는 직원들에게 카드만 따로 줬고,,,,,이후 영수증을 받아 든 A씨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직원 5명이서 한우 37만원어치를 먹은 것이다. A씨는 "먹는 거 가지고 뭐라 하긴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 조금 황당하다"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당하긴 하겠다", "개념없는 직원들,,,,내 돈 아니란 생각에", "적당히 해야지", "직원들이 눈치가 너무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선 "직원들 입장도 궁금하다", "회식 한 번 했다 생각해라", "분명 5명 동의 하에 계산했을 텐데 이유가 있을 것" 등의 의견도 있었다. 이유는 개뿔! 저녘회식도 아니고,,,,,점심 한끼 간단히 하는건데,,,,,넘의 돈이라고 아주 기분을 냈네!!!!!! 5명중 최소 2명은 에라 모르겠다, 배째라 했을거고, 3명은 걍 따라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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